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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ite Develope 웹표준 홈페이지, 반응형 홈페이지 전문제작!

예전에는 컴퓨터에서만 접속할 수 있었던 홈페이지들이 이제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사용자들이 접속하고 있습니다. 시대는 변했는데, 아직도 컴퓨터에서만 볼 수 있는 올플래시의 구형 사이트를 보유하고 계신가요? 웹표준과 웹접근성, 크로싱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사이트를 원하신다면 바로 포인트에 문의해주세요!

Web Standard - 웹 표준화 기구 W3C와 웹 표준안을 채택중인 대표 브라우저 크롬(Chrome), 오페라(Opera), 사파리(Safari), 파이어폭스(Firefox), 인터넷익스플러어(Internet Explore)

Web Standard Site 오래된 웹사이트를 리뉴얼하거나 새 사이트를 만드시려면 이제는 '웹표준 사이트'로 제작해주세요!

웹표준(Web Standard)이란? 같은 냉장고도 만드는 회사가 LG,삼성,대우... 등 다양하게 있듯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보여주기 위한 '브라우져'도 만드는 회사가 여러가지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 여러회사가 각자 자기만의 방법으로 브라우져를 개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이 애써 만든 사이트들이 브라우져 별로 다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브라우져에서는 사이트가 작동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웹표준이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이트 제작하는 방법과, 만들어진 사이트를 브라우져에서 보여주는 방식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한 규칙입니다.

웹표준을 꼭 지켜야할까요? 우선 정답은 '지켜야 한다'입니다. 우리는 과거에는 Dos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가 윈도우98, 윈도우XP를 거처 현재 윈도우8을 사용하고 있는 것쳐럼, 브라우져도 계속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나온 브라우져는 웹표준이 강제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이트를 해석해서 보여주는 방식도 각자의 기술을 개발하여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웹사이트 역시 특정 지역에 주로 사용되는 특정 브라우저 기준으로 잘보여지겠끔 제작되었지요. 한국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만 잘보이는 사이트가 주로 만들어졌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브라우져 회사가 웹표준을 지키고 있고, 요즘 새로 구입한 컴퓨터나 노트북에는 최신 버전의 브라우져가 탑재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과거에 특정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만들었던 사이트들이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웹표준을 버리고 과거의 방식대로 사이트를 만든다면 어떻게 될까요? 애써 만든 사이트가 많은 컴퓨터에서 작동이 되지 않을 것이고, 방문객들을 점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만든느 사이트라면 '웹표준'은 선택이 아닌 필수여야 하는 것입니다!

포인트는 모든 웹사이트를 웹표준을 준수하여 제작합니다!

Responsive Web 모든 기기와 사용자에게 친화적인 반응형 웹사이트!

모바일폰, 태블릿, 데스크탑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사이즈 비교 및 포인트 웹사이트의 반응형으로 레이아웃이 변경되는 사례

데스크탑 / 모바일폰 / 타블렛 PC등 다양한 해상도 지원! 데스크탑 PC인 경우 와이드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확장됨에 따라 해상도가 점점 커지는 반면 스마트폰, 미니 태블랫등 작은 모니터로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사용하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기존처럼 하나의 해상도에 맞춘다면 큰 해상도에서는 허전하고, 작은 해상되에서는 너무 꽉차거나 작아서 읽기 힘든 사이트가 되어버립니다. 반응형 웹은 브라우져 사이즈를 자동 인식하여 홈페이지의 가로폭, 컨텐츠 크기와 위치등 레이아웃을 변화시킴으로 모니터의 해상도에 상관없이 항상 최상의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과 웹은 하나로 관리즌 편해지고 검색에도 편리하다! 반응형 웹은 모바일 홈페이지와 일반 웹사이트를 하나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같은 컨테츠를 하나의 주소로만 운영하기 때문에 관리의 편의성이 증대되며 각 검색엔진 크롤링(검색엔진에서 각 사이트의 페이지 url을 수집하는 것)에도 적합합니다.

Crossing Browsing 크로싱 브라우징으로 비표준 브라우져에서도 안전하게!

크로싱 브라우징이란? 로싱 브라우징이란 다양한 브라우져와 장치(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등)에서 사이트가 작동되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웹표준 준수하면 표준 브라우져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표준을 준수하지 않은 브라우져에서는 작동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크로싱브라우징은 바로 이 하위 브라우져까지 자원해주는 것 포괄한 개념으로 사이트의 성격과 서비스되는 지역에 주로 사용되는 비표준 브라우저 종류에 따라 크로싱 브라우징의 정도는 각각 달라집니다.

하위 비표준 브라우져 지원의 기본 원칙은 IE8까지!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비표준 브라우져 인터넷 익스플로어 버전 6(이하 IE6)은 포털사의 업그레이드 캠페인 등으로 사용율이 급격히 떨어져 현재 사용율은 1.3%에 불과합니다. (2013년 10월 기준) 국제적으로도 대부분의 지역이 3% 미만의 사용율을 보이고 있어 현재 웹개발에 있어 IE6지원은 불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브라우져가 윈도우 자동업데이트를 통하여 상위버전으로 대체되고 있으므로, 비표준 브라우져 지원은 윈도우 XP에 설치 가능한 최고 상위버전 브라우져인 IE8로 지정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중국에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예외적으로 IE6까지 지원해줘야! IE사용율이 알려진 국가중 중국만이 유일하게 두자리수 사용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점차 떨어지는 중이지만 아직까지도 22.2%의 사용율, 즉 10명중 2명 이상이 IE6를 사용하고 있는 중국인 대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 그 사이트는 IE6까지 크로싱 브라우징을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